일상

법원 자동차 경매 입찰의 모든 것 1편

안녕하세요. 미스터리 입니다.

지난주 2019/06/05에 제가 직접 법원 자동차 경매에 참여 했는데요. 그 후기 및 절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네이버나 구글에 법원 자동차 경매 입찰에 대해 검색해 보시면 매매상 밖에 못한다. 개인은 할 수 없다는 이상한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그 부분부터 정리하면 법원에서하는 경매의 경우 일반인 입찰이 가능합니다.

그 외 사설 경매 ( 현대글로비스 경매장 등) 에서 진행하는 경우엔 모터스 등 업체를 통해 진행하고 있고 개인의 경우 특정 업체에 모델명을 의뢰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법원 경매는 개인도 참여 가능하다는 것!

우선 괜찮은 차가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https://www.courtauction.go.kr

홈페이지를 통해 나오는 정보를 샅샅히 살펴봅니다.

* 물건 확인

마음에 드는 차량물건을 들어가서 확인해 봅니다.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다면 1. 매각기일, 2. 최저매각가 3. 연식, 4. 키로수 등을 기본적으로 체크하고

* 이력 확인

카히스토리/차량등록부원부를 통해 이력조회를 해봅시다.

카히스토리 이력 조회시 1회~ 5회 700원정도 이며

차량등록부 열람은 민원24에서 무료로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차량에 성능에 결함이 생길 수 있는 사고이력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법원경매 사이트에 사진에 포함된 키로수와

카히스토리의 키로수가 서로 다른지도 체크해 보세요.

(예 , 침수(물에 빠진 경우) 전손(엔진룸 함몰등) 등)

모든 내용이 확인 되셨다면,

(시간이 있다면) 차량을 직접 확인하러 갑니다.

차량의 위치는 법원 경매 사이트에 표기가 되었으며

주차장 관리인에게 문의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입찰하러가기

대개 법원 경매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4별관에서 진행됩니다.

법원 동관을 지나 쭉 올라가면 4별관이 보입니다.

( 강제 매각, 회생, 파산 등등 )

경매 입찰장은

2층에 위치 해 있습니다.

2층에 아주머니들이 반 상주해 계시면서 전단지 나눠주시는 곳입니다.

입찰장은 시작과 관계없이 들어가실 수 있으며

입찰 서류는 입찰시간이 시작되면 집행관의 설명 후 배부됩니다.

10시에 시작이면 10시에 가셔도 됩니다.

(저는 일찍가서 껌뻑껌뻑했네요.)

10시에 개시되면 집행관의 설명이 시작되고

법정 전면에 배치된 PC를 통해 물건에 대한 상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 차대번호도 있으니

차량 회사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통해 차대번호 조회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입찰서류를 법원직원을 배부 받으시면

보증금 봉투에 물건의 10%를 보증금으로 넣습니다.

(특별매각일 경우 20% 입니다. 특별매각은 집행관 설명때 공지를 하니 꼭 참고 하세요.)

입찰 서에는 입찰가액을 적고 보증금액에는 보증금 봉투에 넣은 금액을 쓰시면 됩니다

(2부 계속)

(2부는 더 중요한 팁이 공개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고퀄 팁 공개를 위해 아래 광고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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