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 가나 선생님
- 시차로 인하여 가나 현지시간이 오후 12시라 선생님 매우 피곤하심
- 하지만 열심히 해주심
- 한국에 대해 설명하던중 양궁( archery) 에 대해 설명할 기회
==> 묘사 , 설명에 대해 더욱 공부 할 필요성 느낌
ex) This would be similar to the altruistic donation of blood.
The two films are much alike, but they do have dif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