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CentOS7 서버 1대 (NIC 포트 2개 이상)
- LACP 지원 스위치 1대 (본 테스트에서는 Cisco 2960G 사용함)
2. 셋팅
- 시스코 스위치 컨피그
# show interface status # 포트 확인
# conf t
# interface range gigabitethernet 1/0/23-24 : LACP 적용할 포트 번호
# channel-protocol lacp
# channel-group 1 mode active : LACP channel-group 번호
( Cisco 2960G스위치의 경우 이더채널 그룹을 최대 6개까지 지원)
# conf t
# interface port-chaneel 1
# switchport mode access
# switchport access vlan 번호 (VLAN 번호 .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1)
#copy running-config startup-config’
2. CentOS 7 설정
nmtui (Text User Interface for controlling NetworkManager)(보기쉬움) / nmcli (command-line tool for controlling NetworkManager)
나의 경우 nmtui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간혹 보면 /etc/sysconfig/network-scripts 에 직접 작성한 후
systemctl 로 network.service를 restart 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별로 선호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선 파일의 경우 하나라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을 경우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으며, 네트워크 설정 작업이란것이 사람에 따라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 이기도하고 대량의 서버를 관리하는 작업자라면 이런식으로 해선 답이 나오지 않는다.
(나의 개인생각)
한두대 작업을 하는 것이라면 nmtui 로 작업을 하고, 대량의 작업을 할경우에는 nmcli를 쓰는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레드햇의 RHCE/ RHCSA 시험에서도 nmcli 를 이용한 IP넣고 teaming 하는 것은 단골 문제이다.
무튼 서사가 길었다.
방법은 인터넷을 참고하면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nmtui 를 이용해서 가장 심플하게 해보도록 하겠다. 캡처를 해보고 싶지만,,, 캡처는 나중에 넣는것으로 하고…

- nmtui – <추가> 를 들어가면 이더넷부터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그중 bond를 선택한다.
2. 프로파일 이름과 장치이름을 적는다. (나의 경우 동일하게 설정한다.)
3. <추가> 선택후 Ethernet 선택 bond이 될 nic 의 이름을 적어준다.
4. 모드를 802.3ad 로 변경하고 저장 ( 만약에 본딩인터페이스 그 자체를 통신으로 사용할 경우 IPv4 설정에서 메뉴얼로 변경후 IP를 넣어주면 된다.
5. 첫 화면에서 다시 <추가> bridge 를 선택하고 그 뒤 Slave 로 bond0 (3번에서 입력한 이름/ 나는 bond0 로 정했다.) 을 넣어준다.
6. 저장하고 나온다음 systemctl restart network
7. 802.3ad LACP 의 경우 스위치와의 협상을 하기 때문에 링크가 올라오는데까지 시간이 기존 대비해서 소요된다.
8. nmtui로는 bond를 이용한 bridge 설정이 완벽히 되지 않기 때문에 network-script를 조금 수정해야한다.
$vim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bond
...
BRIDGE=br1
BRIDGE_UUID=a6afb911-7f1d-4c1c-ac0e-fcd3290af056
(UUID 는 본인의 bridge UUID를 확인할것 / 확인법 : nmcli con or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br0 (br0는 나의 경우 여러분들이 명명한 br의 이름을 다시 확인필요)
위 처럼 넣고 “systemctl restart network” 하면 끝~~
가능하면 서버 rebooting 해줄것을 추천한다. 가상 머신에서 브릿지 통신이 바로 되진 않았다.
아마도 몇가지 서비스를 restart 해주면 될것 같긴한데, 차라리 그 시간에 rebooting 하는게 빠르다.
3. 결론
쿠버네티스 설치를 위해서 이런 것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일전에 Openshift-origin 을 설치해봤지만, 클러스터 환경에서 네트워크 속도는 무시할것이 못된다.
특히 쿠버네티스의 경우 Persistent Volume 컨테이너 이미지등의 저장 볼륨을 사용하는데 클러스터 단위이다보니
속도가 조금느리더라도 전체적인 클러스터의 속도가 느려지는 듯하다.
비단이런 특징은 쿠버네티스에 국한된 것은 아니고 HCI 등 환경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1주에 하나씩 써보려고 한다.
다음 과제는 쿠버네티스 구성 / 스위치 트렁크 LACP – bonding vlan tagging 구성을 해보겠다.
**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이나 궁금하신 부분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